2022.09.28 (수)

다가오는 여름 넉넉함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3학년부, '시소학교' 7~8월의 시 추천

매달 교육공동체의 추천으로 운영하고 있는 '시소학교' 활동에 본격적으로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하여 새로운 시가 발표되었다. 지난 5월엔 교생, 6월엔 학생자치회에 이어 이번엔 본격적인 대입 과정을 앞두고 있는 3학년부 선생님들이 이채 시인의 '당신의 여름을 사랑합니다'라는 시를 추천했다.

 

이 시를 추천한 최진철 선생님(3학년부)은 "예전에 우연한 기회에 이채 시인의 시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를 접하고 나서 경기도 이천에 있는 이채 시인이 운영하는 카페 "이채"를 찾아가 봤었습니다. 카페 정원과 내부에도 시인의 자작시를 시화작품으로 꾸며 놓아서 여유롭게 차를 마시면서도 마음에 와닿는 그녀의 시를 감상할 수 있게 해놓았더군요. 여름에 우리 교육공동체가 그녀의 시처럼 넉넉함을 느꼈으면 하는 마음에 이 시를 추천했습니다."며 3학년부 선생님들의 마음을 대신하여 전했다.

7월의 시는 한 달간 학교 정문과, 로비, 각 교무실 문 등 학교 곳곳에 게시될 예정이다.

포곡고등학교 인터넷신문 우승환 명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