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9 (목)

혹시 치과 가기가 무섭니?

병원 진료에 대한 두려움과 대처 방안에 대해서 알아보자!

 지난 6월 21일, 3학년 1반에서 '김민주', '김재령' 학생이 '연령에 따른 병원 진료에 대한 두려움 차이와 대처 방안'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흥미로운 발표를 진행했다.

 

 두 학생은 아동부터 노인끼지, 그 누구나 치과치료에 대헤서 두려움을 느끼는 것을 많이 목격해 왔는데, 그래서 그 원인이 무엇인지 탐구하고, 발표를 준비했다고 탐구사유를 밝혔다.

 

 

 두 학생은 '치과'라는 구체적인 의료 분야를 선택하기 이전에 △안과 △외과 △치과라는 분야를 두고, 어떤 진료 분야에서 가장 두려움이 생기는지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조사 결과, 치과가 안과와 외과에 비해, 더 큰 두려움을 유발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했다.

 

 

두 학생은 또, 연령에 따른 두려움 발생원인과 해결방안도 조사했는데, 100명의 치과 방문객(유아~노인)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두 학생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첫번째, 유아들은 '진료를 받을 때의 고통(아픔)'으로, 치과에 대한 두려움을 느낀다고 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아이들의 구강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소아 치과'가 있다고 했다. 그러나, 소아 치과는 진료시에 어린이들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고정 장치가 있어서, 오히려 어린이들의 두려움을 더 유발하기도 한다고 했다. 두 학생은 이에 대한 해결책도 언급 했는데, 그것은 '웃음치료'와 '수면유도'라고 한다.

 웃음치료는 아이가 치료시에 졸리거나 나른한 상태가 되도록 유도하는 약한 진정 치료 방법이다. 수면유도는 졸음을 유발하는 어린이용 진정제를 이용하여 아이가 치과 치료를 받는 동안 수면 상태가 되도록 유도하는 진정 치료 방법이라고 한다.

 

두번째, 청소년들은 '진료시의 고통''PTSD'로 인해 치과에 대해 두려움을 느낀다고 한다. 두 학생이 언급한 바에 따르면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수면 마취'가 있다. 치과 수면치료의 경우 의식하 진정요법으로 일반적인 수면 마취와는 달리 가수면 상태, 즉 자가 호흡이 가능한 상태에서 치료가 진행 되기 때문에 부담이 적고 길할제가 존재하기 때문에 너무 깊게 잠이 든 환자여도 비교적 쉽게 깨어날 수 있다고 한다. 

 

세번째, 청년들은 '진료시의 고통' '진료자의 불친절'로 인해 치과에 대해 두려움을 느낀다고 한다. 청년들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청소년의 방법과 같다.

마지막, 중년~노년들은 '진료자의 불친절''진료비 부담'으로 인해 치과에 대해 두려움을 느낀다고 한다. 두 학생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치아 의료보험 확대'를 제시했다.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이렇게 김민주, 김재령 학생은 각 연령별로 치과 치료에 대한 두려움 및 해결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그런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의 PTSD에 대해 자세한 연구를 진행했다.

두 학생은 청소년 - PTSD를 질적연구(면접법)을 통해 연구를 진행했다.

두 학생이 PTSD연구 결과에 대해 발표 하기 이전에 PTSD가 무엇인지 간단하게 설명 하였다. PTSD는 자신이 안 좋은 감정(기억)이 시간이 지나면서 본래의 안 좋은 감정은 조금씩 잊고 일반적인 상식을 추가하게 되는 것이 원인으로 작용한다. 쉽게 말해서 '기억의 왜곡'으로 볼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것을 싫어하는 감정의 기억은 약해지고 그것이 '감정'이 아닌 '사실'로 부각되는 것이다. 두 학생이 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로 부정적인 감정은 신체적 변화를 촉구 하는데 두 학생이 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로 눈먼 사람이 본인이 눈이 멀었다는 사실을 계속 기억하지 않고 망각했다가 시력이 회복된 이야기가 있었다.

 

 

두 학생이 언급 하기를 이것을 토대로 생각해본다면 청소년들이 치과에 대해 PTSD를 느끼며 두려움을 느끼는 이유는 옛날에 치과에 대해 있었던 안 좋은 감정이 '감정'으로 남은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는 치과를 무서워 한다'는 사실로 부각되면서 무조건적인 거부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인 것이다. 

 

두 학생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어린 앨버트 실험'을 제시했다. 과거의 상처를 돌보는 마음 챙김 프로젝트이다. 주파수 안정감 1만8800㎐에서 상담돠 음악을 통한 치료로서 두려움으로 인한 상담은 무의식적으로 '좋은 기억'이 되고 음악 멜로디를 들을 때마다 상담 치료내용과 과정이 무의식적으로 촉발 되며 진료 사실을 회피하고 이로인해 자동적 해결이 이루어지는 구조이다.

 

 

이렇게 김민주, 김재령 학생의  '연령에 따른 병원 진료에 대한 두려움 차이와 대처 방안'이라는 주제의 발표를 들어보았다. 혹시라도 치과 진료에 따른 두려움을 느낀다면 어린 앨버트 실험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