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8 (수)

나를 칭찬하며 새 학기를 시작합시다!

시소학교 9월의 시, 학부모회가 추천했다.

 

무더웠던 여름 방학을 끝내고 개학을 맞이한 학교에는 다시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돌아왔다. 활기차게 시작하는 새 학기를 맞아 교육공동체의 추천으로 운영하고 있는 '시소학교'도 새로운 시를 소개한다. 지난 교생, 학생자치회, 3학년부 선생님들에 이어 이번에는 방학동안 학생들과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낸 학부모의 마음을 담았다. 이근대 시인의 '나를 칭찬하고 싶은 날'이라는 시를 추천했다.

 

 

이 시를 추천한 최정순 학부모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지치고 힘든 마음이 많은 요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든 분들에게 잘하고 있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본인에게 칭찬을 해주는 그런 날이기를 바라며 이 시를 추천합니다."며  우리 학교 학부모의 마음을 대신하여 전했다.

 

9월의 시는 한 달간 학교 정문과, 로비, 각 교무실 문 등 학교 곳곳에 게시될 예정이다.

 

 

포곡고등학교 인터넷신문 우승환 명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