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7 (화)

선생님과 학생들의 축구 대결, 과연 승자는?

지난 10월 26일(수요일), 포곡고등학교 선생님들로 구성된 축구동아리 '포포투(Pogok! Foever & Together)'와 1학년 학생들이 점심시간 운동장에서 사제동행 축구경기를 진행했다.  이 날의 불꽃튀는 경기 결과는 5:2로, 1학년 학생들이 승리했다.

 

 
Q. 사제동행 축구를 한 소감이 어떠신가요?

A. 최진철 선생님(3학년부) : "학생들과 같이 경기를 하니 좋았습니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체력이 많이 떨어진 것을 실감하고 씁쓸함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사제 동행 프로그램이 많이 활성화 되어, 선생님과 학생간의 접점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A. 최종현 학생(1학년) : "관중들이 많아서 부담이 느껴졌지만 재미있었습니다. 평소에는 또래 친구들과 게임을 했는데, 이번에는 상대 선수들이 선생님들이어서 새로웠습니다."

A. 배지건 학생(1학년) : "관중들이 많아서 엄청 떨리고 긴장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상대팀 선수들이 선생님들이어서 경기가 더 재미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1학년 대표단은 "관중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저희 경기를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