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31 (화)

교육공동체에게 보내는 '12월의 엽서'

12월의 '시소학교', 학생안전인권부에서 따뜻한 감성을 선물하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강추위와 함께 2022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올해 한해동안 매달 교육공동체와 시(詩)를 통해 정서적인 교감을 이끌어내고자 혁신교육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소학교' 활동도 올해 마지막을 장식할 시가 발표되었다. 그동안 교생, 학생회, 학부모, 행정실, 3학년부, 특수교육과 등 다양한 교육가족의 추천을 받았던 것에 이어 마지막을 장식할 주인공은 학생안전인권부이다. 늘 아침 일찍부터 더울 때나 추울 때나 변함없이 우리의 등하굣길과 학교생활의 안전과 학생인권을 지키기 위해 궂은일을 마다 않고 헌신한, 학생안전인권부 선생님들이 추천한 시는 이해인 시인의 '12월의 엽서'이다.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새로운 한 해를 다짐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담은 시로 우리 포곡고 교육공동체가 이 시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 시를 추천한 유민희 선생님(학생안전인권부)은 "2022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이 시를 함께 감상하며, 한 해 동안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힘들 때 다시 웃을 수 있는 힘이 되어 준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학생안전인권부 선생님들의 마음을 대신하여 전했다.

12월의 시는 학교 정문과, 로비, 각 교무실 문 등 학교 곳곳에 게시되어 포곡고의 겨울을 따뜻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포곡고등학교 인터넷신문 우승환 명예기자 |